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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후쿠오카(아기와 해외여행)

벳푸 야키니쿠 아라타(焼肉 あらた) 솔직후기 - 45개월 아기와 일본 후쿠오카 렌터카 여행 1일차 [일본 후쿠오카-벳푸]

아기와 함께 가는 해외여행지 중 난이도가 가장 낮은 후쿠오카!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기가 유모차에서 잠들었어요. 도요타렌터카 후쿠오카 공항점에서 렌터카 수령 후, 꿀잠 자는 아기 유모차에서 카시트로 옮겨심기(!) 성공! 차량 문가 있어서 차를 바꿨는데, 기존 차량 카시트에서 바뀐 차량 카시트로도 잠자는 아기 옮겨 태우기 또 성공! 렌터카 교체 문로 1시간 정도 일정이 지연되고, 아기도 억지로 깨우기가 싫어서 경유지 없이 후쿠오카에서 바로 벳푸로 이동했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짐 간단히 풀고 바로 저녁 먹으러 야키니쿠 아라타로 걸어서 이동했어요. 미슐랭 맛집이라고 해서 한국에서부터 열심히 검색해서 예약!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고, 저는 일주일 전 쯤 한국에서 유선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예약시 예약 시간보다 10분 이상 지연되면 자동으로 예약이 취소된다고 안내 받았어요. 저희는 예약 시간보다 5분 먼저 도착! 식당에 도착하니 예약이 꽉 차서 마감되었다고 적혀 있더라구요. 예약하길 참 잘했다 싶었습니다.


★ 야키니쿠 아라타( 焼肉 あらた ) 기본정보

 

야키니꾸 아라타 · 2 Chome-1-23 Kitahama, Beppu, Oita 874-0920 일본

★★★★★ · 야키니쿠 전문식당

www.google.com

 

  • 주소 : 오이타현 벳푸시 Kitahama 2-1-23 (大分県 別府市 北浜2-1-23)
  • 영업시간 : 17: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월요일 휴무)
  • 기타정보 : 아기식기 제공! 테이블마다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어서 아기와 함께 방문하기 매우 좋음

호텔에 짐 풀고 야키니쿠 먹으러 가는 길~  숙소였던 벳푸 리큐에서 야키니쿠 아라타까지는 도보로 10분도 안 걸렸어요.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들떠서 예쁜 거리 찍어보았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야키니쿠 아라타. 한국인 방문객이 많은지 한국어로도 써져 있네요. "예약이 꽉 차다." 여기는 예약 맛집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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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 야키니쿠 아라타 - 야키니쿠의 영롱한 자태

 
벳푸 맛집 야키니쿠 아라타. 아기와 방문할 시 아기 식기를 별도로 구비해 주시고, 친절한 편입니다. 주문도 그림으로 할 수 있고, 흰 밥도 주문 가능했어요. 영어 메뉴판이 따로 있고, 영어 주문도 당연히 됩니다. 45개월 아들은 흰밥에 야키니쿠 올려서 한 그릇 뚝딱!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원래 소고기는 거의 안 먹는 우리 집 편식쟁이도 정말 잘 먹었습니다. 아기와 함께 갈만한 야키니꾸 집으로 강추! 

일본 여행에서 생맥주가 빠질 수 없어서 시킨 생맥주 두 잔! 45개월 아들내미도 자기도 짠하고 싶다며 물 잔으로 짠했어요. 아기용 식기로 제공받은 귀여운 고양이 컵.
성인 2명, 45개월 아기 1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원화로  10만 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잘 먹고 갑니다. 사실 저는 이번 일본 여행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 야키니쿠 아라타가 1등이었어요.

맥주 한 잔 마시고 알딸딸해진 알쓰 엄마는 숙소로 복귀하면서 벳푸 맨홀을 보고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상 벳푸 야키니쿠 아라타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