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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후쿠오카(아기와 해외여행)

아시아나 항공(OZ134) 이용 후기, 아시아나 항공 키즈밀, 인천공항 셀프 백드랍 유모차 도어투도어(게이트투게이트) 서비스 - 45개월 아기와

안녕하세요, 45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일본 후쿠오카-벳부 여행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항공은 아시아나를 이용했고, 인천-후쿠오카 출국 편은 OZ134, 귀국 편은 OZ133을 이용했습니다. 아시아나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 기내식 변경 (일반식→과일식 2, 키즈밀 1) : OZ134는 인천공항에서 12:30에 출발하는 비행기고, 출국 전 라운지에서 배 터지게 점심을 먹을 예정이었기 때문에(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아기는 비행기에서 재운다는 당찬 계획!!) 어른 기내식은 둘 다 과일식으로, 아이 기내식은 키즈밀로 미리 변경 요청해 두었어요. 결과적으로 아주 잘한 선택이었답니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정말 비행시간이 짧기 때문에(1시간) 이륙하자마자 기내식을 주는데 기내식을 다 먹고 치우면 후쿠오카 공항에 착륙해요. 저희는 비행기 탑승 전 정말 배부르게 식사를 끝마친 상태여서 후식 느낌의 과일식이 좋았어요. 과일식은 따로 사진이 없지만, 멜론, 사과, 오렌지, 키위 등 과일별로 2~3조각씩 제공되었습니다.
인천-후쿠오카(OZ134) 키즈밀

키즈밀은 정말 변경하기 잘했다고 생각한 부분이었는데요. 샌드위치가 메인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과주스, 짜요짜요, 스트링치즈, 초코파이 등이 제공됩니다. 먹다 남은 과자들은 여행 중에 요긴하게 챙겨 먹었어요!


  • 셀프 백드랍 이용 시 유모차 도어투도어(게이트투게이트) 서비스 이용 : 저희는 모바일 체크인을 완료하고, 출국 당일엔 인천공항에 일찍 도착해 체크인 카운터 수속 없이 수하물을 셀프백드람 서비스를 이용해 부칠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아기와 해외여행에서 필수품인 유모차를 셀프 백드랍 이용 시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출국하기 전 아시아나 고객의 소리를 통해 미리 문의 후, 답변을 받고 출국을 하게 되었어요. 결론적으로는 "셀프 백드랍 근처에 있는 직원에게 요청해 유모차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받는다"입니다!

셀프 백드랍 시 유모차 도어투도어 서비스 이용 문의에 대한 아시아나의 답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출국날에는 먼저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아시아나 직원이 먼저 오셔서 셀프백드랍 하기도 전에 유모차 도어투 두어 서비스 신청을 해주셨어요. (대기업은 다르다...)
신랑과 둘이 떠나거나, 친구와 떠나는 여행에서는 LCC 항공사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었는데, 아기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는 웬만하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선호하게 됩니다. 국적기의 경우 친절함, 비행기가 커서 더 이착륙 시 기체 흔들림이 적다는 것 등등의 장점이 있지만,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도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아시아나에서는 유모차 도어투도어 서비스 이용 시에 유모차를 큰 비닐팩에 담아서 때 타지 않게 수하물 처리를 해주시더라고요. 아주 마음에 드는 서비스였습니다.
지금까지 45개월 아기와 일본 후쿠오카 렌터카 여행 "1일 차" : 아시아나 항공(OZ134) 이용 후기, 아시아나 항공 키즈밀, 인천공항 셀프 백드랍 유모차 도어투도어(게이트투게이트) 서비스 이용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