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기와 대만 4박 5일 자유여행에서 무려 4박 5일 전 일정 숙박을 한 파크 타이베이 호텔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시저파크 타이베이 아님 주의!
여행을 계획하면서 보니,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시저파크타이베이 호텔에 머무시더라고요. 하지만 저희가 머문 곳은 시저파크 아니고 그냥 파크 타이베이입니다!
⭐️ 파크 타이베이 호텔을 예약한 주관적인 이유
- 다안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접근성 (아기 동반 여행이라 시먼딩 같은 번화가에 굳이 호텔을 잡지 않아도 되었어요.)
- 4성급 호텔치고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1박 20만 원 이내)
- 마루 바닥일 것! 아기와의 여행에서 호텔은 마룻바닥이 최고예요!!
이 두 가지 조건에 부합해서 저희는 파크 타이베이 호텔 4박에 원화로 총 728,720원을 지불했습니다.
⭐️ 파크타이제이호텔 기본정보
파크타이베이호텔
www.google.com
- 상호명 : 파트타이베이 호텔(시저파크 타이베이 아님)
- 주소 : No. 317, Section 1, Fuxing S Rd,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6
- 금액 : 기본 룸 기준 1박에 10만 원대
- 참고사항 : 다안역 6번 출구 코 앞에 위치, 타이베이 101 타워 뷰! 조식당 없음!(입점된 브런치 카페 있음)
저희가 묵었던 룸 타입은 정말 기본룸, 퀸 베드가 있는 방이었어요. 아기가드를 설치해 달라고 호텔 예약할 때 미리 요청해 놨고, 체크인 시 요청사항이 잘 반영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이 호텔에 가장 좋은 점은 타이베이 101 타워뷰라는 점! 이건 아침 동틀 때 찍은 사진입니다.

룸에서 본 타이베이 101 타워 야경도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아기와 여행이다 보니, 타이베이 101 타워를 가려고 계획을 세웠지만 일정이 자꾸 밀려 결국 가보지 못하게 되었어요. 매일 호텔에서 타워뷰를 보는 것으로만 만족해야 했네요.

퀸 침대는 아기까지 세 가족이 자기에 충분한 크기였습니다. 바닥도 마루라 돌아다니기 편했어요.

침대에서 방방 뛰는 작은 원숭이. 이것도 체크인날 하루 잠깐 하고 끝~

우리 꼬마남친은 호텔을 좋아해요. 엄마가 평소에는 안 보여주는 티비를 호텔에서는 보여줘서… 여기서 중국어로 나오는 타요 열심히 봤습니다!
파크 타이베이 호텔은 아기와 묵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호텔조식이 중요하신 분들은 다른 호텔에 묵으시는 게 나을 듯합니다. 대만은 아침 식사를 파는 가게들이 많아서 현지 아침식사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주변에 맛집이 많은 다안역 파크타이베이 호텔도 좋은 선택지가 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