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만-타이베이(아기와 해외여행)

타이베이 여행 3일차 ⑤리젠트호텔 뷔페 브라세리 디너 솔직후기 - 38개월 아기와 대만 타이베이 자유여행 [대만 타이베이]

세 가족 타이베이 여행에서 한 명만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

럭키드로우 이벤트 당첨 및 대만 타이베이 1일 차 여행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타이베이 여행 1일 차 ② 럭키드로우, 호봉봉평가쾌초(好棒棒平價快炒)- 38개월 아기와 대만 타이베이 자유여행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 여행 1일차 ② 럭키드로우, 호봉봉평가쾌초(好棒棒平價快炒)- 38개월 아기와 대만 타이

아시아나항공 OZ173을 타고 무사히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한 우리 가족. 수하물을 찾고 뽈뽈뽈 럭키드로우를 하러 갑니다.대만 럭키드로우(‘Taiwan the Lucky Land’)는 대만 여권을 소지하지 않

mylittleboyfreind.tistory.com


럭키드로우 숙박지원금으로 5,000 대만 달러나 받았지만, 정작 호텔은 이미 다 결제 완료한 상태여서 숙박지원금으로 호텔 뷔페를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리젠트 호텔의 레스토랑인 브라세리의 디너를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 리젠트호텔 레스토랑 브라세리

巴賽麗廳 La Brasserie

www.google.com




상호명 : 巴賽麗廳 La Brasserie
주소 : No. 41號, Section 2, Minquan E Rd, Zhongsh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491
영업시간 : 조식 06:30~10:00 / 런치 12:00~14:00 / 에프터눈티 14:30~16:30 / 디너 18:00~22:00
이용요금 : 디너 성인 기준 (주중) 1,680 대만달러 (공휴일) 2,080 대만달러 / 부가세 10% 별도
⭐️키가 100cm 이하 어린이는 무료
예약 : 아래 링크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https://inline.app/booking/-LXWqYF_gnT3 pcl4 GtZm:inline-live-2 a466/-LXWqYcxcDUEQ3 edmULz


낮잠을 3시간이나 자고 체력을 풀로 충전한 꼬마남친은 호텔에서 옷만 갈아입고 다시 MRT를 타고 중산역으로 갑니다. 기념품 샵에서 산 시바견모자인데 작네요..(잠이 들어 실제로 머리에 못 씌워보고 대충 산 결과.. 따흡) 그래도 아기가 좋아하니 씌워 주었어요. 대만 사람들은 시바견을 좋아하는 듯해요. 어딜 가든 시바견 기념품을 볼 수 있어요.

중산역에 내려서 리젠트 호텔로 가는 길.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거리에 구경거리가 많았어요. 그런데 그만큼 인파도 엄청났어요. 인파에 밀려 서둘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런 거리에서는 유모차 필수! 유모차에 아기 안태우면 인파에 휩쓸려 아기를 잃어버리기 쉽겠더라고요.

오늘 우리의 저녁을 책임질 브라세리 뷔페가 있는 리젠트 호텔!

17시 예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도 예약을 해서인지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브라세리 내부는 찍을 수 없었어요. 대신 맛있게 먹은 음식 몇 가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해산물이 너무나도 맛있었어요. 해산물 러버인 우리 신랑은  회, 초밥만 몇 접시를 먹었다죠. 초밥도 즉석에서 만들어주시고(횟감을 선택하면 바로 만들어줘요.) 데마끼도 재료를 직접 선택하면 바로 만들어주셔서 엄청 맛있었습니다.
해산물뿐만 아니라 고기류도 맛있었습니다. 호텔 뷔페답게 향이 센 음식은 거의 없었고, 모든 종류가 무난하고 신선한 맛이었어요.

우리 아기가 버섯 먹을 거라며 가져온 것은 버섯 모양 찐빵이었어요.

진짜 그럴듯하게 생겨서 귀엽네요. 맛은 무난한 찐빵 맛.

엄마의 디저트 접시. 디저트류가 정말 맛있었어요.  로이스 느낌의 생초콜릿도 있으니 방문하신다면 꼭 드셔보시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먹고 세상 행복한 우리 꼬마남친.

결국 퍼먹는 걸로 또 가져와서 야무지게 먹었어요. 뷔페에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었다는 우리 꼬마남친😭


식사 중 전담 직원이 돌아다니며 숙박지원금 사용 여부를 물어보고, 숙박지원금 사용 시에는 쿠폰 번호 적어가고, 여권도 복사해 갔어요. 남은 금액은 카드나 현금으로 추가 결제. 테이블에 앉아서 한 번에 해결하니 좋더라고요.

내 돈 내고 여행 중에 먹으라면? 글쎄요. 굳이 시간 내서 방문하여 큰돈 내고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리젠트 호텔에 숙박한다면 한 끼 정도는 먹으러 올 것 같아요. 호불호 없이 모두가 좋아할 만한 퀄리티 있는 호텔 뷔페였습니다. 특히 아이는 무료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브라세리 디너 뷔페로 숙박지원금을 소진하고 리젠트호텔 옆에 있는 로얄베이커리에서 펑리수 구매로 남은 숙박지원금도 탈탈 털어 썼어요. (선물용으로 너무 좋았던 로얄베이커리 펑리수)

老爺烘焙坊

www.google.com


숙박지원금으로 먹어서 더 좋았던 타이베이 리젠트 호텔 브라세리 디너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