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기와 가볼만한 곳

40개월 아기와 부산 해운대 맛집 정복 - 해목 해운대점 내돈내산 솔직 후기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신나게 논 뒤에 부산 여행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기 위해 해목 해운대점을 찾아갔어요. 차는 아쿠아리움 주차장에 그대로 주차하고, 산책 겸 걸어서 해목으로 갔습니다. 해목 해운대점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어디든 주차를 해야 하는데 해운대 주차가 힘들어서 아쿠아리움에 그대로 주차하고 걸어오니 엄청 편했어요. 아쿠아리움에서 해목 해운대점까지는 도보로 7-1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해목 해운대점은 대기가 길어서 네이버 예약 또는 캐치테이블 웨이팅이 필수예요. 저희는 아쿠아리움 구경하면서 식사 입장 한 시간 정도 전쯤에 어플로 캐치테이블 웨이팅 걸어놓고 시간 맞춰 아쿠아리움에서 나갔답니다.



⭐️ 해목 해운대점 기본정보

해목 해운대점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www.google.com

  • 상호명 : 해목 해운대점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24번길 8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인기메뉴 : 민물 히츠마부시, 카이센동 등
  • 참고사항 : 아이 전용 메뉴 있음(어린이 장어덮밥), 네이버 예약 또는 캐치테이블 필수!

캐치테이블 어플로 열심히 시간 계산해 가면서 걸어간(뛰어가기도 한) 해목 해운대점.


저희 가족은 히츠마부시, 카이센동, 어린이 장어덮밥까지 총 세 개의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저희 신랑은 카이센동을 정말 좋아하는데 해목 카이센동이 한국에서 먹은 카이센동 중에 가장 맛있었다고 해요.  제가 맛봐도 정말 맛있긴 하더라고요.

어린이 장어덮밥(11,000원). 5세 아기가 다 먹기엔 양이 많아서 결국 아빠가 도와주긴 했지만 아기도 나름 잘 먹었던 메뉴. 계란이랑 밥, 장어랑 밥, 밥이랑 미소된장국. 이렇게 세 가지 스타일로 잘 먹었답니다.

일본에서 먹었던 히츠마부시와 맛이 꽤나 흡사했던 히츠마부시. 한국에서 먹은 것 중엔 당연 제일 맛있었어요.

사진을 좀 못 찍긴 했지만, 그래도 기념 삼아 올려보는 우리 세 가족 점심식사 항공샷.

해목 해운대점 내돈내산 솔직 후기 한줄평 : 비싼 값 하는 맛입니다.
재방문 의사 정말 있어요!